군포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운영된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이 약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짧은 기간 동안 부서 업무 점검부터 공약 검토, 시민 의견 수렴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6월 15일 출범한 시정기획단은 약 한 달간 부서 업무와 공약,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졌다. 현장 점검과 ‘제안 ON’을 통한 시민 소통을 병행하여 단순한 인수를 넘어 시정을 사전에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시정기획단 출범, 민선9기 준비의 시작
4개 분과 구성, 본격적인 인수활동 착수
270개 주요 사업 점검, 시정 전반 진단
92개 공약사업 집중 검토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 사업 직접 점검
정주 환경·이주대책 정합성 검토
수요·실효성 재검토 필요
공원·저류지 계획 재검토
시민 소통 및 사전 협의 강조
시민과 함께 새 출발
시정기획단 활동은 데이터 기반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정 전반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정책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