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는 열중
군포 플랜

철도망으로 완성되는 도시 경쟁력

광역철도 허브로
도약하는 군포

도시의 가치는 ‘연결’에서 완성된다. 얼마나 빠르고 촘촘하게 수도권과 이어지느냐가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민선9기, 그 변화의 중심에 군포시가 서 있다. GTX-C 노선과 연계한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그리고 3기 신도시를 뒷받침할 신분당선 연장이 두 축으로 맞물리며, 군포는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수도권 서남부를 이끄는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조감도
  • 사업 추진 시 관계 법령, 인·허가, 승인 등 관계 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금정역, ‘환승 거점’에서 ‘도시 관문’으로!

군포의 관문인 금정역이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기존 환승 거점에 GTX-C 노선까지 더해지면서, 일평균 이용객 7만 명을 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역사는 남북부로 나뉜 구조와 시설 노후화로 혼잡과 안전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금정역 일원을 환승이 원활한 교통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특히 GTX 개통 시점에 맞춰 통합역사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도시의 첫인상을 바꾸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업개요 및 추진일정
  • 위치군포로 750(금정역)
  • 사업기간2024. ~ 2032.(착공: 2028. 준공: 2032.)
  • 사업내용수평축 확장 통합(1,696㎡) 및 통합 디자인 건축 등
  • 사업비47,200백만 원(시비 100%)
    • 향후 실시설계 등에 따라 사업비 변동 가능
  • 향후계획
    • 2026. 하반기 금정역 통합개발 위·수탁 협약 체결 추진 [군포시 ⟷ 한국철도공사]
    • 2027. ~ 2032. 실시설계 및 착공·준공 [한국철도공사]

신분당선 연장, 도시 확장의 구축

신분당선 연장은 군포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핵심 축이다. 부곡·당동2·송정·대야미 등 기존 택지지구에 더해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도 47호선과 번영로 등 주요 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기존 철도망 역시 여유가 크지 않다. 도시 성장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해진 것이다.

이에 군포시는 사전타당성 조사와 민간 협력, 인접 지자체 공동 대응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수도권 서남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선이 현실화되면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군포는 수도권 신도시 벨트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된다.

신분당선 노선도

철도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

금정역 GTX-C 개통과 신분당선 연장은 군포 교통체계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금정역을 중심으로 GTX-C는 수도권 남북축을, 신분당선 연장선은 동서축을 연결하고, 나아가 서해선·신안산선까지 유기적으로 맞물리면 사람과 물자, 자본의 흐름 자체가 달라진다.

이러한 광역교통망은 산업 입지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이끄는 기반이 된다. 그 위에 R&D,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이 자리 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결국 철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도시성장의 토대이자 미래를 여는 인프라다. 군포시는 촘촘해진 철도망을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며,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금정역 GTX-C 개통
  • AI를 활용한 가상 이미지입니다.
GTX-C 홍보관 개관식